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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부평 문화의거리 숨은 교실 감성 카페 ‘학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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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문화의거리 숨은 교실 감성 카페 ‘학땡’


 

부평 문화의거리는 카페가 많은 편이지만
막상 들어가 보면 기억에 남는 공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비슷한 분위기의 카페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금 다른 느낌의 공간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곳이 부평 ‘학땡’ 카페였어요.

처음에는 위치도 애매하고
눈에 띄는 외관이 아니라서 그냥 지나칠 뻔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분위기가 확 달라서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부평 문화의 거리는 간판이 굉장히 많아서
눈에 띄지 않는 카페는 그냥 지나치기 쉬워요

사실 우리도 이 골목을 왔다갔다 세번이나 했는데 몰랐어요
학땡도 마찬가지로 눈에 띄지 않아요

대형 카페처럼 눈에 확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라
건물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느낌이라 잘 찾아야해요

지도 켜고 이동하면서
건물 입구를 하나씩 확인하는 게 가장 빠를꺼에요

“여기 아닌데?” 싶은 곳을 한 번 더 보는 게 포인트^^

하지만 입구에 입간판이 있기는 하니 꼭 꼼꼼히 보셔야해요

주차 정보

부평 문화의거리 특성상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편입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여기서 잠깐, 주차정보는 여기 참고하세요

https://m2820101.tistory.com/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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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주차 어디가 좋을까? 유료주차장 직접 이용 후기 부평에서 차 가져가면 진짜 고민되는 게 하나 있어요 “주차 어디 하지…?” 괜히 아무 데나 들어갔다가 자리 없어서 다시 나오고 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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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방문 방법

위치: 부평 문화의거리 인근 골목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36번길 15-1 2층)
특징: 눈에 잘 띄지 않는 숨은 카페

처음 방문할 경우
지도를 켜고 입구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찾는 것이 가장 빨라요.

아니면 반드시 위에 사진을 잘 참고하시면 좋아요.
입간판이 나와 있긴하지만 초행길이라면
지나치기 딱 좋아요.

 



체험 요소 및 이용 방식

이곳은 일반 카페와 다르게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머무르는 방식 자체가 조금 달라요.

음료를 주문하면

✔ 간단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드로잉도구가 제공되고
✔ 진동벨 대신 이름표가 제공되요

이름표를 활용하는 방식이
아이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았고

그림을 그리거나 낙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게 되는 곳이었어요.

이런 요소 덕분에
짧게 머무르기보다는
조금 더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게 되어 좋았어요.

 


매장 분위기 및 특징

외부에서는 평범한 느낌이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학땡 카페는
교실 컨셉을 기반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 나무 책상과 의자
✔ 칠판과 교실 소품

이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어
옛날 학교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구조에요.

컨셉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공간 전체에 잘 녹아 있어서
단순히 예쁜 카페라기보다는
기억에 남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카페 한쪽에는
작은 소품 코너가 따로 있는데 북적이지 않아요

덕분에 3시간만에 가장 여유롭게 구경했어요

엽서나 스티커 같은 아이템들이 있어서
커피 마시다가 자연스럽게 구경하고 구입도 하고,,

공간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구성이인데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방문 한 저는 만족도가 
꽤나 높았어요



아이 동반 방문 후기

아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는 활동이 있다는 점
✔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였어요.

실제로 아이와 오랜 시간 외부 활동을 한 뒤 방문했는데
공간 분위기 덕분에
휴식과 기분 전환이 동시에 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초등학생 연령대 아이들에게는
더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었어요.

 



운영시간 및 참고사항

운영시간 및 휴무일은
고정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매장 입구에 월별 휴무 안내가 표기되어 있어요.

개인 카페 특성상 변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공간이 넓지 않은 편이라
시간대에 따라 혼잡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직접 방문해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하면

✔ 눈에 띄지 않지만 분위기가 확실한 공간
✔ 교실 컨셉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구조
✔ 아이와 함께 머무르기 좋은 환경
✔ 짧은 방문보다 여유 있게 즐기기 좋은 카페

이런 특징이 있는 곳이었어요.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아포카도 브레드, 
아이스초코, 크림라떼였는데
맛도 진하고 좋았어요.

그래서 부평 ‘학땡’ 카페는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공간보다는
조금 색다른 분위기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경우에 잘 어울리는 곳이라고 느껴졌어요.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다른 분위기의 카페를 찾고 있다면
여기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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